전체 글(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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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_230401
오늘은 중간 발표를 하고 멘토님께서 면접예상 질문 및 현재 진행 내용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셨다. 이런 설명을 들을수록 무조건 빠른 기능 구현이 아니라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기술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현재 내가 기능을 구현하는데 느린 이유도 이를 정확히 잘 알지 못하고 하려고 하는 것을 느꼈으며, 이제 더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기술적 의사결정을 해야한다고 느꼈다. cs지식을 더 묻는 이유도 명확히 이해했고, 부족한 부분을 더 잘 채워나가야겠다.
2023.04.02 -
TIL_230331
redis를 서버에서 연결하려고 하는데, redis-cli에서 key값을 조회하는데, 계속 key값은 생성되고, value 값은 찾을 수 없는 오류가 생겼다. 그래서 나는 어떤 설정이 잘못 된지 몰라서 계속 redis에 관해 공부하며, 더 오류를 찾았었다. redis template로도 다시 적용하고 redis repository 설정도 다 다시 확인하며, 계속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었는데, key값은 생겨도 value는 조회할 수 없는 오류가 계속 생겼었다. 그러다가 문득 CrudRepository의 기능을 생각하게 되며 JpaRepository마냥 findByEmail이라는 메소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 찾아봤다. CrudRepository는 그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그래..
2023.03.31 -
TIL_230330
token 유효성 검사하는 부분에서 500 error가 안 생기도록 예외처리를 했는데, jwt에서 형식이 동일하게 서버에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넣어 전송하니 500error가 생겼다. 모두 예외처리를 해뒀다고 생각하고 디버그를 사용했는데 예외처리를 거치지 않고 security를 거쳐 생기는 오류를 확인했다. 프론트 엔드에 500error가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보안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redis 작업이 끝나지 않아서 이후 Argument Resolver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2023.03.31 -
TIL_230329
redis와 관련해서 계속 설정을 바꿔주며 재시도를 했다. 그런데 redis log에 read only 와 관련된 오류가 있어서 redis와 관련된 다양한 설정을 더 찾아봤는데 해당 내용으로는 해결이 계속 되지 않았고 오류 코드와 관련된 내용에서 redis에 광범위하게 해킹을 시도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현재 인스턴스르 닫고 설정을 다시 재시도 하려고 한다. 정확히 어디서 오류가 발생하는지 알기 어려워 막막하지만 꼭 성공하고 싶다.
2023.03.30 -
TIL_230328
Redis를 로컬에서 성공 한 후 서버에서 다시 연결시키려니 어떤 부분에서 잘 못 돼서 설정이 안 된지 확인이 어려워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다. redis에 관한 서버 설정을 다 마치고 설정이 연결된 것을 확인했는데 어떤 설정이 부족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내일 일어나서 다시 확인하며 내일은 무조건 redis를 마무리 짓고싶다.
2023.03.29 -
TIL_230327
PM, 마케팅과 같은 정보가 부실한 채로 프론트 엔드와 디자이너가 불안불안한 협업을 진행하다 오늘 마무리 됐다. 영 나쁜 마무리는 아니였지만 좋은 마무리도 아닌 듯 애매하게 끝났다.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고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닌 것 같다. 구조상 너무 위태위태한 협업이였고, 중심을 잡아줄 기준이 없이 어영부영 진행했다. 하지만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그 부분에 더 힘쓸 필요는 없어 보였고 중심이 보이지 않는데 서로 맞춰 가는게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아쉽지만 프론트 엔드 분들이 다들 잘 하고 있어서 내 할 일만 잘 하면 잘 진행될 것 같다. 내가 맡은 부분이 로그인 쪽이라서 redis, token등 너무 얽혀있었는데 현재 서버에서 테스트 불가능 하니 redis를 제대로 가동해서 얽힌 부분을 하나하나 풀어가..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