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_WIL(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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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_230330
token 유효성 검사하는 부분에서 500 error가 안 생기도록 예외처리를 했는데, jwt에서 형식이 동일하게 서버에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넣어 전송하니 500error가 생겼다. 모두 예외처리를 해뒀다고 생각하고 디버그를 사용했는데 예외처리를 거치지 않고 security를 거쳐 생기는 오류를 확인했다. 프론트 엔드에 500error가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보안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redis 작업이 끝나지 않아서 이후 Argument Resolver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2023.03.31 -
TIL_230329
redis와 관련해서 계속 설정을 바꿔주며 재시도를 했다. 그런데 redis log에 read only 와 관련된 오류가 있어서 redis와 관련된 다양한 설정을 더 찾아봤는데 해당 내용으로는 해결이 계속 되지 않았고 오류 코드와 관련된 내용에서 redis에 광범위하게 해킹을 시도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현재 인스턴스르 닫고 설정을 다시 재시도 하려고 한다. 정확히 어디서 오류가 발생하는지 알기 어려워 막막하지만 꼭 성공하고 싶다.
2023.03.30 -
TIL_230328
Redis를 로컬에서 성공 한 후 서버에서 다시 연결시키려니 어떤 부분에서 잘 못 돼서 설정이 안 된지 확인이 어려워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다. redis에 관한 서버 설정을 다 마치고 설정이 연결된 것을 확인했는데 어떤 설정이 부족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내일 일어나서 다시 확인하며 내일은 무조건 redis를 마무리 짓고싶다.
2023.03.29 -
TIL_230327
PM, 마케팅과 같은 정보가 부실한 채로 프론트 엔드와 디자이너가 불안불안한 협업을 진행하다 오늘 마무리 됐다. 영 나쁜 마무리는 아니였지만 좋은 마무리도 아닌 듯 애매하게 끝났다.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고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닌 것 같다. 구조상 너무 위태위태한 협업이였고, 중심을 잡아줄 기준이 없이 어영부영 진행했다. 하지만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그 부분에 더 힘쓸 필요는 없어 보였고 중심이 보이지 않는데 서로 맞춰 가는게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아쉽지만 프론트 엔드 분들이 다들 잘 하고 있어서 내 할 일만 잘 하면 잘 진행될 것 같다. 내가 맡은 부분이 로그인 쪽이라서 redis, token등 너무 얽혀있었는데 현재 서버에서 테스트 불가능 하니 redis를 제대로 가동해서 얽힌 부분을 하나하나 풀어가..
2023.03.28 -
WIL_230326
다들 잘하는 팀원과 함께 하니 부담감만 커지고 일의 우선순위 정리보다 빨리 다 해야겠다는 생각에 쫓겨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아도 하면서 이해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진행했다. 하지만 다 같이 진행해야하고 업무를 먼저 정리해야 서로 겹치지 않는 부분이 무엇이고 내가 어떤 걸 먼저 해줘야 팀원이 편한지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협력에서 위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 더 많이 와닿았고 해당 내용처럼 하나하나 잘 완성해나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2023.03.26 -
TIL_230323
기능을 구현하면서 조금 더 윤곽이 잡혀가니 서로 잘 못 이해한 부분이 조금씩 나타난다. 내가 계속 얘기했던 Label에 대한 관리가 전체 Project에서 이뤄져야 Label 리더가 Label에 속한 Member의 업무량을 파악하며 적절하게 분배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업무 관련한 것은 팀원들끼리 알아서 알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에자일 시스템에 맞게 진행될 수 있으니 Label이 Task에서 관리 된다고 이해했다. 그러면 Task 생성자가 타 부서 업무 상황을 각 개인별로 조회해서 업무를 분배해야하니 불편함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 상황이 모두 구현된 상태가 아니고 일정에 맞춰 진행하다보니 이런 불편함을 사용자가 감수하게 만들어질 것 같다. 조금 아쉽지만 현재..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