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_230410

2023. 4. 11. 02:07TIL_WIL

DDD(Domain Driven Design)
Domain(유사한 업무의 집합)으로 묶어서 설계를 하는 방식인데

 

Domain을 얼마나 소분화해서 구분하느냐가 주관적이게 느껴졌는데

해당 부분이 더 확장 가능성이 없으면 Domain으로 묶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했다.

 

그리고 cache를 공부하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생겼는데,
redis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캐시와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정확히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기능적 차이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지 못했다. 내일은 이 부분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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